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지역별 투표율 투표현황

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마감까지 3시간 정도 남았습니다.

17시 기준 전국 투표율입니다.

• 선거인수: 44,391,871명
• 투표자수: 32,801,369명

이 시각 전국 투표율은 73.9%로 당일 투표율이 사전투표율을 넘어서고 있습니다.

 

 

1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지난 20대 대선 같은시각 투표율을 0.3% 앞서고 있습니다.

 

지역별 투표 현황입니다.

 

1. 서울

서울은 현재 74.1%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가장 높은 지역은 노원구로 75.5%이며, 최저 투표율을 보인 곳은 71.7%의 강북구입니다.

 

2. 대전

대전은 현재 73.3%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최고 투표율은 유성구로 76.3%, 최저 투표율은 동ㅇ구 71.1% 입니다.

 

3. 전남

현재 전남은 전국 최고 투표율 80.7%를 보이고 있습니다.

그 중 구례군이 83.9%로 최고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, 목포는 78.0%로 최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 

78.0%의 목포가 전남의 최저 투표율이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에는 단연 높은 투표율입니다.

 

4. 부산

부산은 현재 71.9%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그 중 동래구는 74.3%로 최고, 중구는 69.3%로 최저로 나타납니다.

 

5. 대구

지난 사전투표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대구는 당일 투표율은 다소 높은 것으로 확인됩니다.

현재 군위군이 80.0%로 가장 높으며, 남구는 70.8%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입니다.

 

이 외의 지역의 자세한 시간별 투표율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투표율 보러가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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